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아레나 (문단 편집) == 세력 및 지휘관 == 전반적으로 워게이밍 계열과 유사하다. 심지어 병종간의 장비 공유도 어느정도 존재한다. 다만 가장 큰 차이는 FPS계열인 워게이밍과 달리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이고 조종하는 유닛이 3기이며 지휘관이라 시스템이 존재하다는 점이다. 지휘관, 소모품[* 근접 유닛의 소모품들은 특정 스텟들을 선택적으로 강화 할 수 있고, 사격 유닛들을 사거리를 포기하고 데미지 특화인 불화살에서 관통데미지 포기하고 사거리 늘리는 가벼운 화살까지 다양한 특수 탄환을 몇번 발사 시키는 것을 선택 할 수 있으며, 공병은 마름쇠 같은 시설물을 선택 할 수 있다.], 유닛 조합 을 통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같은 유닛이라도 상당히 다른 특징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유닛 장비는 단순한 스텟 버프이고 티어를 올려도 프리미엄 유닛을 제외하면 스킬이 생기는구간[* 5티어, 8티어] 제외하면 큰 변화 없이 스텟만 증가 힌다는 점이 아쉽다. 베타를 거치면서 유닛마다 스킬 차별화가 조금씩 이뤄지면서 어느정도 차별화가 생기고 있다. 기존 토탈워에 비해 상당히 캐쥬얼해졌다. 일단 활력이 없어져 병사가 항상 뛰어다녀도 느려지거나 전투력이 저하되는 일이 없고, 사기 및 병력이 줄어드는 속도가 전작에 비해 빨라져 전투 탬포가 빠른 편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데미지가 상당히 높다 특히나 사격은 기존 토탈워의 양념치는 데미지에 익숙해졌다면 오는길에 적을 녹이는 사격데미지에 기겁할 것이다. 참고로 아무래도 심의 등급 때문에 블러드 팩은 적용되지 않았다. 멀티에서 제공되는 맵에 그림을 그리는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그리고 그걸로 꼭 성기 그리는 놈들 있다.-- 위기/공격/수비/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표시 기능 또한 탑재되어 있다. 공성병기의 경우 계속 끌고다니는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조립해서 쓰는 형식이다. 모든 세력 로스터의 경우 기존 토탈워 팬들에게 좀 실망스러울 수 있을 정도로 정리정돈이 안되었다는 느낌이 정말 강하다. 로마 7티어 센츄리온이나 그리스 지역간의 상하관계라던가, 특히 이번에 새로 나온 카르타고의 경우 컨셉이 용병 팩션이라곤 하지만 좀 많이 엉망진창으로 구현되었다. 월드 오브 시리즈에서 보여준 [[워게이밍]] 특유의 엉망진창 고증 수순을 그대로 보여주는 요소.[* 비슷한 플롯에 마블 형식의 게임 장르를 가진 중국 게임인 [[호표기]]에선 로마 보병을 10티어 전부 훌륭하게 고증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다.] 다만 다른 팩션간의 유닛 티어는 예고된 일본을 빼고 봐도 활약한 시기가 수 백년씩 차이나고 고증으로가면 파이크가 팔랑크스와 동등한게 아니라 상위티어로 있어야 한다. 활약한 시기가 짧거나 변화가 적었던 병종들을 10티어까지 로스터를 억지로 잡아늘린 만큼 말도 안되는 유닛들이 중간에 있는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봐야한다.[* 월오탱도 티어 때문에 4호전차가 프리미엄까지 보면 4티어에 걸쳐 있다. 밀덕들이 차이를 확실하게 알수 있어서 불만이 적은거지, 일반인에게는 철판 몇개 때고 붙인거로 티어올린 것 처럼 보인다] 다만 그리스의 지역별 팔랑크스 상하관계는 확실히 오해의 소지와 불만의 여지가 많다. 그외에 음성까지 한글화가 되어 있는데 정작 한글 채팅이 되지 않았으나 오픈베타하면서 이점은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